식품의약품안전청이
"최근 말라카이트그린이 검출돼 회수조치가
내려진 중국산 민물장어 양념구이 제품이
서울과 경기, 광주, 대전 등지로 공급됐고
대구·경북에는 유통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해당 제품 만 8천 킬로그램이
지난해 말 국내로 수입돼 지금은 거의 소비됐고 180킬로그램 정도만 회수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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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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