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해 시작한
출산가정의 차량구입비 지원이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도 계속 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현대·기아자동차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다음 달부터 올해 말까지
첫째 자녀를 출산할 경우에는 10만 원,
둘째와 셋째를 출산할 경우에는 각각
30만 원과 50만 원 씩 차량구입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출산에 관계없이 미성년 자녀가 3명 이상인
가정에도 차량을 구입할 때
5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해 4월 이 사업을 시작했는데
지난 해 575가정에 1억 5천여만 원을
차량구입비로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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