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을 막기 위한 비상근무에 들어갑니다.
경상북도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곳곳에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등이 이어지면서
산불위험이 높다고 보고,
전 시·군에 직원들의 비상근무를 요청하고
산불취약지의 입산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도 달집태우기 행사장에
소방차량을 배치하고 소방 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만 5천 명을 동원해
대대적인 특별경계근무를 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특히
건조주의보가 2주 가량 계속되면서
도내 전 지역에 산불경계경보가 내려져 있다며 도민들에게 산불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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