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이 대규모 임대형민자사업
주관사로 선정됐습니다.
화성산업은 고령군에서 발주한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에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288억 원 규모로
56킬로미터에 이르는 고령군의
하수관거를 정비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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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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