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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한
영일만항 제2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포항은 철강산업과 더불어
조선산업 도시로 변모를 꾀하고 있습니다.
김기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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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항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CG)제2산업단지는 포항시 흥해읍 곡강리 일대
76만 제곱미터 규모로,
(CG)이곳에는 현대중공업과 강림중공업 등
포항시가 유치한 5개 조선 관련 업체가
입주하게 됩니다.
[S/U]2단지는 오는 9월 조성 공사가 끝나고
내년 초에는 공장이 가동될 것으로
보입니다.
포항시는 5천여명의 고용과
연간 8천억원의 생산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박승호 -포항시장-
(CG)또 다음달부터는 태창철강 공장을
짓기 위한 용한2지구 조성 공사가 시작되며,
2단지 바로 옆에 3단지도 조성돼
현대중공업 LNG선 블럭제조 공장이
들어오게 됩니다.
1산업단지는 이미 포스코 연료전지 공장 등
에너지와 기계, 신소재 관련 업체가
공장을 짓기 시작했고,
앞으로 4단지까지 조성되면 포항은
조선 도시로 발돋움할 일만 남게 됐습니다.
한편 곡강리 시금치 재배 농민들은
포항시가 강제로 토지 편입을 추진하면서
농사지을 땅을 잃어버렸다며 기공식장에서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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