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28억7천만 원 짜리 펜트하우스 팔렸다

이태우 기자 입력 2008-02-20 13:32:31 조회수 0

두산건설이 수성구 범어동 위브더제니스
펜트하우스 청약을 받은 결과
대구에서 가장 비싼 326제곱미터,
28억 7천만 원짜리 3채가 1순위에,
27억 원짜리 322제곱미터 2채는
2순위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23억 원 짜리 288제곱미터와
298제곱미터짜리 8채는 일부 평형에
청약이 있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