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수성구 범어동 위브더제니스
펜트하우스 청약을 받은 결과
대구에서 가장 비싼 326제곱미터,
28억 7천만 원짜리 3채가 1순위에,
27억 원짜리 322제곱미터 2채는
2순위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23억 원 짜리 288제곱미터와
298제곱미터짜리 8채는 일부 평형에
청약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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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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