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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발효를 앞두고
경상북도는 다양한 농업발전 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이 정책들이
지속적으로 추진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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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정의 핵심 목표는
장기적으로 농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경북쌀 신유통체계 확립과
경북 한우 육성사업 등 지난 해 만든
농어업 10대 프로젝트를 오는 2016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올해는 특히 농기업 투자유치의 원년으로 삼아
농민들에게 농가외 소득을 올려 줄 수 있는
농기업과 대형사업 유치에 나섭니다.
농자재 생산업체나 농산물 물류센터 등을
농촌지역에 유치하는 것입니다.
◀INT▶ 이태암 농수산국장/경상북도
"연간 천만 원 정도의 농가외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농기업 유치"
(S/U)경상북도는 특히 한미 FTA 협정 발효에
대비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경북 농어업 FTA 특별대책위원회도
출범시켰습니다.
지난 달 출범한 대책위는 앞으로 2020년까지의
중장기적인 농업 정책 방향을 설정하게 됩니다.
전화 ◀INT▶ 최양부 위원장/
FTA 특별대책위원회
"농업 인력 양성과 농업 연구 개발에 역점-"
경상북도는 이 밖에도 올해 10개의 시범마을을
선정해 부자마을 만들기 사업도 추진하는데
이 모든 정책들의 관건은 예산 확보와
지속성입니다.
◀INT▶ 이일권 회장/농업경영인연합회
"예산이 지속적으로 뒤받침돼야 되고
실제 농민들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경북의 다양한 농업 정책들이
한미 FTA의 파고를 넘는데 어떤 역할을
해 낼 수 있을 지 농민들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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