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5년 구미시에 통합된 선산지역의
어르신들은 선산의 맥을 이어가면서
살기 좋은 선산을 만들기 위해 요즘도
이러저러한 건의를 하고 있다는데
김인종 구미시 선산출장소 소장,
"어르신들도 그렇습니다만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밥도 선산에서 사먹고,
기름도 선산에서 사고, 모임도 구미에
안 나가고 선산에서 하자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면서 선산 사람들의
자기 고장 사랑이 남다르다고 했어요.
네, 요즘과 같이 농촌 경제가 인근 도시로
빨려들어가는 상황에서는
'내 고장 사랑하기'운동보다
더 좋은 방법도 없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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