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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과거 영상자료를 활용해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본 뉴습니다.
2003년 오늘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서 방화로 불이나 승객 200여 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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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2월 21일
고령교 보수공사로 차량통행이
완전히 중단되면서 펼쳐진 진풍경입니다.
다리 보수공사때문에 차가 다니지 않자
인근 주민들은 열흘가까이
무거운 쌀 포대와 짐꾸러미를 들고
고령교를 건너 다녀야 했습니다.
학생들도 매일 아침 다리를 건너와
버스를 갈아타고 등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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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2월 19일
지금은 물속에 잠겨 버린
청도 운문초등학교 마지막 졸업식 장면입니다.
운문초등학교는
대구의 식수원인 운문댐이 만들어지면서
마을 전체가 물속에 잠기자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마지막 졸업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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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18일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에서
방화로 불이 났습니다.
범인이 운행 중이던 지하철에서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는 바람에
맞은편에서 오던 객차로 불길이 옮겨 붙어
200여 명의 승객이 숨지고 많은 시민들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2003년 2월 20일
노무현 당시 대통령 당선자가
대구지하철 사고현장을 찾았습니다.
취임식을 앞두고 대구를 찾았던
노 당선자는 분향을 마친 뒤
유가족 대표를 만나 철저한 수사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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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19일
대구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처음으로
시행됐습니다.
시내버스와 시내버스는 물론 지하철까지
별도의 요금을 내지 않고 환승할 수 있어
교통요금은 크게 줄일 수 있었지만
시행 첫 날 노선이 바뀌는 바람에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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