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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백지위에 그림 그릴려니까 힘듭니다.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2-18 16:46:51 조회수 1

경상북도가 경북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는
관광자원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도 보탬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관광산업진흥본부라는 조직을
새로 만들었다는데

최근 첫 본부장으로 임명된
김성경 경북 관광산업진흥본부장은
"지사님이 하얀 백지 위에 마음대로 그림을
한번 그려보라고 하시는데, 쉽지가 않네요,
요즘은 관광에 '관'자만 들어가도 무조건
메모하느라 메모지가 부족할 지경입니다."
라면서 고민을 털어놨어요.

네, 결국 그림을 어떻게 그리느냐에 성패가
달린것 같은데...거 미술학원이라도 나가야할
판입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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