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겨울산에는 아직도 눈이 채 녹지 않았지만,
고로쇠가 제철을 맞으면서 이른 봄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영덕 명동산 고로쇠 수액 채취 현장을
김형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해발 8백여미터 높이의 영덕군 명동산
자락입니다.
고로쇠 나무에 구멍을 내고, 호스를 끼우자,
맑은 수액이 한방울씩 흘러 내립니다.
아직 눈이 채 녹지 않을 정도로
밤에는 수은주가 영하로 뚝
떨어지지만, 낮이면 봄기운이 돌면서
수액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INT▶ 신두기
-영덕군 지품면 속곡리-
고로쇠 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명동산에서는
52헥타의 면적에서 매년 4천여리터의 수액이
채취되고 있습니다.
맛이 달고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입소문을 타고 택배나 예약 주문까지 잇따르고 있습니다.
◀INT▶ 차수해
-영덕군 지품면 속곡리-
경북동해안의 고로쇠 채취는
지난해보다 열흘쯤 늦어졌는데
이번주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