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자동차 부품산업 진흥재단이 창립됩니다.
지역의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 43곳을 중심으로
대구시와 경상북도, 연구기관, 대학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 재단은
자동차 부품 산업과 관련한 국책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업계 애로 사항 등을
중앙정부와 지자체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하게 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