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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안동문화지킴이 운동의 결산물인
'일백 문화유산' 책자가 발간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안동지역 일대에 산재한 문화유산을
총망라한 이 책자는 청소년들의 교육용 등으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호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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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자에는 지난 99년 6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안동문화지킴이 회원들이
100개월동안 답사한 각종 문화유적지를
담고 있습니다.
고려 개국공신을 모신 태사묘를 시작으로,
독립운동의 산실 임청각,고산서원 등
안동지역과 청송,영양 등 주변지역의
문화유산역사와 보존상태 등도 자세히
싣고 있습니다.
◀INT▶김호태/안동문화지킴이 대표
--
집필자들은 대부분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실무지킴이들로
현장을 찾아 발로 뛰면서 썼습니다.
안동문화지킴이는
한 달에 한 차례 이상 지역 문화재를 찾아
청소하고 보존하는 안동시민들의 자발적인
문화활동으로 지난 8년여동안 참여한 인원만
7천여명이 넘습니다.
안동문화지킴이는 지금까지 104권에 달하는
"사람과 문화"라는 책자를 한 번도 빼지않고
발간하면서 각종 문화유산을 알리고 보존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INT▶김정희/안동문화지킴이 사무국장
--바위,지명 등과 관련된 책자를...
국보 1호 숭례문의 화재를 계기로
문화재를 제대로 보존하기 위해서는
안동문화지킴이의 활동과 같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그 어느때보다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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