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마케팅센터에 따르면,
백산무역과 텍스밀 등 지역 섬유업체 2곳이
지난 달 이탈리아와 브라질 바이어로부터
각각 십만 달러와 31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계약은 섬유마케팅 센터가
해외 박람회에서 별도로 마련한 상담 부스와
자체 고용한 에이전트를 통해 성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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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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