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새벽 6시 쯤
대구시 서구 비산동의 한 아파트의
외벽이 떨어져 내리면서
인근 가정집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가정집의 기와가 깨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주민들은 부실 시공이라며
시공사에 대해 재시공을 요구하고 있고,
시공사측은 하자보증금으로 보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대구 서구청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시공사에 보수 공사와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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