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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가장 잘사는 포항의 재정자립도가
전국 평균보다도 낮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부권과 동남권의
재정자립도 차이가 40%를 넘어설 만큼
지역내 재정양극화도 심각한 상황입니다.
성낙위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2008년 지방자치단체 재정자립도 현황'에
따르면
경북의 재정 자립도는 20.7%.
CG1] 전국 평균 53.9%의 절반도 안되는
수준이고,
16개 시도 가운데 전남과 전북에 이어 끝에서
세번째입니다.///
(CG2] 시군별로 보면
포항시가 50.3%로 가장 높고
구미시 44.8, 경산 36, 경주 29.5,
김천시가 24.2% 순이었습니다.
군 단위에서는 울진군이 20.3%로 유일하게
20%대를 유지했습니다.///
인구감소가 심하고 상대적으로 낙후된
북부지역 시군의 재정자립도는 더욱
열악합니다.
CG3] 영주시가 18.4%, 문경 17.3, 안동 15.6
청송 13.8, 예천이 12.9, 상주시는 10.8%에
불과했습니다.
의성과 봉화,영양군은 한자리 수에
그쳤습니다.///
◀INT▶김시년 예산담당 -안동시-
한마디로 정부의 재정보전금과 지방교부세가
지원되지 않으면 공무집행이 어렵다는
얘깁니다.
특히 동남권과 북부권간의 재정자립도 차이가
40%를 넘는다는 사실은 도내의 양극화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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