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지역의 수출이 큰폭으로
늘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의 수출액은 40억 4천만 달러로
지난 2006년보다 14%나 늘어,
2006년 6.4% 성장률의 2배가 넘었으며
2000년 이후 연평균 증가율 4%의
3배가 넘었습니다.
수출 품목으로는 전자전기부품이 42.6%로
가장 많았으며 화학공업제품과
기계류가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대구시는 99.8%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지역에서 수출이 이렇게 늘어남에 따라
올해 30억원의 예산으로 박람회 참가와
시장개척단 파견을 지원하는 등
수출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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