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으로부터 학대받는 노인이
늘고 있습니다.
대구시 노인보호전문기관에 따르면
지난 해 접수된 노인학대 상담이 990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23% 증가했고,
아들과 며느리,배우자에 의한 학대가
전체의 82%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학대 유형별로 보면
언어나 정서적 학대가 47%로 가장 많았고,
장기간 밥을 주지 않거나 부양을 거부하는
방임형 학대가 20%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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