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올해 산촌생태마을 5개를 추가
건설하기 위해 설계를 시작합니다.
산촌생태마을 조성은 산촌의 산림과 휴양자원을
소득과 이어주기 위해 1995년부터 시작했는데
올해는 김천과 문경, 성주와 영덕, 군위에
5곳을 설계합니다.
산촌마을은 마을 규모에 따라
10억에서 16억 원까지 지원을 하는데
경상북도에는 20개가 완공됐고
9개 마을이 조성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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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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