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화재를 계기로
안동시는 화재에 취약한 봉정사에
재난방재 시스템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봉정사에는 다음 달부터 5억원이 투입돼
오는 10월까지
스프링클러 등 산불확산 방지시설과
소화전,방수총 등 화재예방시설,
자동감지시설, CCTV 등 도난방지 시설을 갖춘
재난방재 시스템이 설치됩니다.
안동시는 또 오는 20일까지
지역 주요 목조문화재 16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점검을 실시하고
낡았거나 불량소화기 등은 바로 교체하거나
수리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