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수출업체들은
일본과 중국을 최대 경쟁상대국으로
꼽았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지난해 12월 구미지역 수출업체 55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본을 경쟁 상대국으로 꼽은 업체가 27%로
가장 많았고, 중국을 꼽은 업체도 26%나
됐습니다.
대만을 경쟁 국가로 꼽은 업체는 16%,
미국은 11% 등으로 이들 국가의 업체들과도
치열한 수출 경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경쟁상태가 치열하다고 응답한 업체가
69%나 돼 세계 경제의 글로벌화가 진행될 수록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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