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의 새해 첫 임시회가
내일(13일)부터 열흘 동안 열립니다.
이번 회기에는
정순천 의원 등 5명의 시의원이
대구시의 산업단지 공급정책의 문제점과
미군부대 이전 지연 문제,
도심 재창조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 등에 대해
시정 질문을 할 예정입니다.
또 대구시의
새해 분야별 주요 사업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고
19건의 조례안과 2건의 동의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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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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