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의 정신적인 상징인
국보 1호 숭례문이 어이없는 화재로
그만 무너져 내리자,
국민들의 충격과 실망감이
이만 저만이 아닌데요.
대구시 소방본부 이상의 본부장,
"TV로 불끄는 장면보다가 소방관의
한 사람으로서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릅니다.
국보 1호에 스프링클러 하나 없고,
문화재보호법이다 뭐다해서
초기 진화 인력의 발목이 잡힌 것도
문제입니다."라며 대구·경북의 다른 문화재도
마찬가지라는 설명이었어요.
허허~~소화 장치가 없었던 것도 그렇고
물을 뿌리는 것외엔 별 방법이 없었던 것도
그렇고...,우리의 소방수준이 그것밖에
안된다 말입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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