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보름 대비 원산지 일제단속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2-12 18:19:37 조회수 1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 집중 단속이 이뤄집니다.

경북농산물품질관리원은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선물용품을 비롯해
오곡밥 재료로 쓰이는 잡곡류와 나물,
부럼용 땅콩이나 호두 등의 원산지 표시
부정 유통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오는 20일까지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특별사법경찰 61명을 포함해 88명의
단속원을 투입해 주로 선물용품 제조업체와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

한편 지난 달 17일부터 20일간 설을 앞두고
실시된 원산지 특별단속에서는
원산지를 둔갑시킨 43개 업소 등
모두 112군데를 적발해 형사입건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