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피감기관 향응 접대 의혹을
꼬리표 처럼 달고 다녔던
한나라당 임인배의원은 공천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던 차에
최근 검찰이 향응의 정도가 처벌할 수준이
아니라면서 혐의없음 결정을 내리자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는데요.
한나라당 임인배 의원
"그동안 돈이나 몸이나 작살났습니다.진짜
울고 싶습디다.한때 40%나 하던 지역구
지지율도 반토막 나고..앞으로 행동 거지에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어요.
네, 그러니까 감사한답시고 피감기관으로부터
술밥 얻어 먹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는걸
뼈저리게 느끼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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