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울릉군 북면 일대에
194센티미터의 폭설이 쌓이면서 비닐 하우스와 주택 피해가 잇따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북면 나리동의
이모씨의 주택 지붕에 눈이 쌓이면서 무게를
이기지 못해 반파했고, 나리동 일대 비닐
하우스 12동 천 2백 제곱미터도 눈속에
파묻히거나 무너졌습니다.
이밖에도 지난 9일에는 서면 태하리와 울릉읍
사동리에서도 쌓인 눈에 축사와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