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 재질의 소화노즐을 전문적으로 훔쳐온
30대 남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달서구에 있는 4개 아파트 단지를 돌며
모두 15차례에 걸쳐
옥내 소화전에 있는 소화 노즐 470여 개를
훔친 혐의로
35살 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박 씨는
최근 구리 값이 오르면서
소화 노즐을 훔쳤고, 일부는 고물상에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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