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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엘렉트로닉스 화재

김세화 기자 입력 2008-02-11 16:30:50 조회수 1

대우일렉트로닉스 구미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후 2시 20분쯤
구미시 공단동 주식회사 대우일렉트로닉스
구미 2공장 안에 있는 '신뢰성 실험실'에서
불이 나 5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165제곱미터 규모의 실험실동과
고가의 실험장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불이
고온실험 등을 하는 '실험실' 뒷편에 있는
전기배선이 심하게 훼손된 것으로 보아
전기합선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대우전자에서 지난 2002년 이름을 변경한
대우일렉트로닉스는 평면TV를 조립하는 업체로
업체 관계자는 고가의 핵심 기자재가 고장나
앞으로 며칠 동안 생산에 차질을 빚어
피해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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