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면적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가입이 가능한 작물 수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현재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 농작물은
사과와 배, 복숭아, 포도, 감 등
10개 작물로 제한돼 있어 농민들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대상 품목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농림부는 이에 따라
올해 콩과 감자 등 5개 품목을 추가로 확대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5개 씩 가입 대상 작물을
늘려 2011년까지 30개 품목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편 경북에서는 지난 해 말 현재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는
만 2천 6백여 농가에 8천 500여 헥타르로
해마다 가입 농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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