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이
대졸 미취업자의 일본 진출을 위한
국비지원 자동차 설계 엔지니어
교육 과정을 개설합니다.
모집 인원은 40명,
교육생 모집은 오는 29일까지로,
다음달 17일 개강해 8개월 동안
매일 6시간 씩 자동차 설계를 위한 전문 교육과 일본어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일본의 5개 회사와의
주문협약에 의해 이뤄지는 만큼
이번 교육의 일부는 협약기업에서 합니다.
연수비의 75%는 국비지원인데,
지난해 이 교육과정을 거친 45명 가운데
39명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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