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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에너지단지로 거듭나

김세화 기자 입력 2008-02-10 14:38:40 조회수 1

김천에 에너지 관련 업체가 잇따라 들어서
에너지단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김천시에 따르면
지난 2006년 김천시와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에너지환경연구소 주식회사'는
오는 2009년 말까지
발전용량 2.5MW(메가와트)짜리
풍력발전기 39기를 설치하기로 하고
빠르면 오는 6월쯤 단지를 착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달 김천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삼성에버랜드도 20MW 용량의 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하기로 하고 오는 10월쯤 천 4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발전소를 착공할 계획입니다.

또 한국서부발전도 김천에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기초조사를 벌이고 있고
최근 'stx에너지'도 열병합발전소를 건립해
김천공단에 스팀 공급과 함께 태양광을 이용한
전력 생산 계획을 세우고 있어
김천이 에너지단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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