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설 연휴의 마지막 날인 오늘
시민들은 팔공산등 가까운 산이나 공원등지를
찾아 마지막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구 팔공산에는 아침부터
많은 등산객들이 찾아
중턱부터 쌓여 있는 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겨울 산행을 즐기며 마지막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구지역의 놀이 공원 등지에도
마지막 휴일을 즐기려는 시민들이 몰려
제기차기나 투호놀이등 민속놀이 체험등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으며
시내 극장가에도 명절을 맞아 내걸린 영화를
보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대구역이나 고속버스 터미널에는
고향에서의 즐거운 설 추억을 간직한 채
부모님들이 챙겨준 음식들을 들고 다시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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