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동남아로부터 수입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대구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경북지역의 중국 수입 비중은
전체 수입의 20%로
전년도보다 2% 포인트 높아졌고
동남아로부터의 수입 비중도
전년도보다 2% 포인트 높은 19%나 됐습니다.
특히 구미지역의 경우는
지난해 동남아로부터 수입 비중이
전체의 35%로 전년도보다 4% 포인트나 올라
수입 비중이 35%에서 30%로 줄어든 일본을
앞질렀습니다.
중국과 동남아로부터의 수입 비중이 커진 것은
광학기기류와 기계류,
전자부품의 수입이 더 늘어난 때문인데,
경제전문가들은 수입선을 다변화하는 한편
수입 부품의 국내 조달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