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막상 시 승격일인 오는 15일에는
달랑 기념식 하나만 하고
다른 행사들은 4월 이후에 열기로 해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데요.
행사를 기획한 구미시의 한 공무원,
"30주년 기념하는 날 앞 뒤로 행사를 하면
좋겠습니다만, 행사를 하려면 손님들을
접대해야 하는데 총선을 코 앞에 두고 접대하면
문제가 있을 것 같고..." 이러면서 기념행사를
미룬 이유를 설명했어요.
허허, 그렇다면 총선이 끝난뒤 기념행사를
하면서 이 사람 저 사람 많이 접대하겠다는
얘긴데... 그건 괜찮은 겁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