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고속도로 확장 예산이 올해부터 책정됐지만
금액이 너무 적어 확장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북도는 현재 왕복 2차로인 88고속도로를
왕복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올해 확보된 정부 예산은
2백억 원에 불과합니다.
88고속도로의 4차로 확장을 위해서는
수천억 원의 예산이 드는 것을 감안할 때
2백억 원 예산으로는 일부 지역의
용지보상 밖에 할 수 없는 돈이어서
이런 상황이라면 10년 안에
확장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경상북도는 이에 따라 도로 확장이
보다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경남과 전북 등
관련 지역들과 연계해 신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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