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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경북 공동산업단지 조성 추진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2-08 16:09:36 조회수 1

◀ANC▶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이 성사되면
대구·경북 경제통합의 상징적 의미와 함께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 기업 유치의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는 공장 용지난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성서3차와 4차, 달성2차 산업단지까지
조성했지만,
이미 포화상태로 용지가 바닥나
더 이상 공단을 조성할 터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반면 경상북도는 땅은 있지만
교육시설을 비롯한 정주여건이 좋지 않아
기업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길을 찾고 있습니다.

◀INT▶ 김상훈 기업지원본부장/대구시
(현재 포화상태, 싼값에 조성될 것으로 기대)

◀INT▶ 김장환 건설도시방재국장/경상북도
(대구기업의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기대-)

두 자치단체는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대구경북연구원,대구와 경북 도시개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실무회의를 잇따라 열며
입장 차이를 좁혀가고 있습니다.

◀INT▶ 나중규 박사/대구경북연구원
(경제자유구역이나 통합경제발전에 시너지효과)

조성 규모는 약 3백만 제곱미터 정도로
입지 후보지는 대구와 가까워
기업들을 유치하기 쉬운 고령이나 칠곡 등지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S/U)대구경북 공동산업단지 추진이
성공리에 마무리된다면 대구,경북 경제통합의
새로운 성과를 만드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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