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정상의 자리는 지키는게 더 어렵다고 하지요?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포항 스틸러스' 선수들은 최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명절도 잊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규설 기자가 터어키 현지에서
전해 드립니다.
◀END▶
◀VCR▶
지중해와 접하고 있는 터키 남부의 휴양도시
안탈리아!
포항 스틸러스 선수들이 힘든
체력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맨땅보다 몇배나 움직이기 힘든 백사장!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지독한 훈련이
계속되는 탓에 선수들에겐 설 명절을
생각할 여유도 없습니다.
◀INT▶남궁도 /포항 스틸러스 FW
"가족들도 보고싶고, 힘이 들지만 다음
시즌을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골키퍼' 들의 훈련은 더 혹독합니다.
김성수 코치의 불호령과 함께
인간의 극한을 넘나드는 '다이빙' 훈련이
1시간 이상 계속됩니다.
(그림 삽입)
◀SYN▶송동진/포항 스틸러스 GK
"정말 힘들어서 죽을 것 같아요!"
포항의 터어키 전지훈련은 오는 15일까지!
이 기간동안 12번의 연습경기가 열리고,
이를 통해 주전이 가려지는 만큼
훈련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돕니다.
스탠덥)선수들은 지금 흘리는 땀방울이
우승의 밑거름이 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명절도 잊은채
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터어키 안탈리아에서 mbc 뉴스
이규설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