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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레저관광,지역개발 패러다임

이정희 기자 입력 2008-02-08 15:33:04 조회수 1

◀ANC▶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 된 경북지역에서
관광레저사업이
지역개발의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같은 추세는
신정부의 경부운하 건설 계획과 맞물려
더욱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안동댐과 인접한 안동문화관광단지.

터널을 지나 2km의 진입도로가 연결되고,
50만평, 580만제곱미터에 걸친
부지조성공사가 한창입니다.

경북관광개발공사는
18홀 골프장과 허브파크,파머스랜드는
올해 착공에 들어가
내후년 문을 열 계획입니다.

◀INT▶경북관광개발공사
"1차로 골프장.유교문화체험센터.콘도 등은
2010년 개장한다"

영주 판타시온 종합리조트.

올 7월 워터파크, 11월 콘도,
내년에는 골프장 개장을 목표로
500명의 인력이 투입돼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워터파크는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와 같은
만5천명 동시입장 규모,
콘도는 지상 10층 840실 규모입니다.

◀INT▶김주철 전무이사/(주)이앤씨티엠에스
"수도권 관광객 유입,지역 레저관광 선봉.."

문경에는 11월 개장을 앞둔 STX그룹의 콘도가
제법 모습을 드러냈고 일성콘도,
서울대병원 연수원도 잇따라 들어섭니다.

국군체육부대,상무가 이전될 2011년에 맞춰
대규모 스포츠레저단지도 조성될 예정입니다.

◀INT▶신현국 문경시장
"기존 인프라 연계..상상 못할 효과"

레저스포츠산업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낙동강 프로젝트.
백두대간 프로젝트에도 집중 반영돼
추진됩니다.

안동권 수상레저,문경권 항공스포츠,
상주권 승마산업 등
경북 3개 권역을 '레포츠특구'로 만들어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같은 구상은 경부운하 추진 계획과도 맞물려
상당한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S/U) 갈수록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광.레저산업은 이제
지역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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