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구미를 제외한 경북지역은
무역에서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구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지역은 452억 달러 어치를 수출해
190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구미를 제외하고 보면 경북지역은
수출이 백 3억 달러에 수입은 백 47억 달러로
44억 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대구의 경우는 지난해 40억 달러 어치를 수출해
12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 수출에서
구미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06년과 지난해 모두 71%로
지역 수출의 구미 의존도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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