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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설 음식도 웰빙 바람

입력 2008-02-06 17:32:01 조회수 1

◀ANC▶
설 전통 음식도 웰빙 바람을 타고 있습니다.

친환경 농산물로 전통 방식에 따라 만들어지는 설 음식이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정미정 기자가 만드는 과정을 취재했습니다.

◀VCR▶

청명한 갈색 빛깔의 조청을 늘이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네 개의 손이 바쁘게 20여 번을 오가면
타래실 모양의 하얀 엿가락이 모양을
잡아갑니다.

길게 쭉쭉 늘여 뽑아낸 엿가락을
잘게 잘라내면 말랑 말랑하고 쫀득한
엿이 완성됩니다.

직접 농사를 지은 쌀과 보리를 재료로
전통 수작업으로 만들어 예전의 맛을
고스란히 되살렸습니다.

◀INT▶황보공란(소풀들 쌀엿 대표)
- 경주시 감포읍 전동리-
15:56-16:03

쌀을 쩌내고 발효시켜 당액을 만든뒤
10시간 이상 끓여 조청을 만들고
하얀 엿가락을 뽑아내기까지는
무려 이틀이 걸립니다.

예전의 전통 엿 맛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입소문을 타면서 설을 앞두고 주문이
밀려듭니다.

◀INT▶김송자
-감포읍 전동리-
TC 08:43-53

(뻥....)

대표적인 단골 설 음식인 강정.

이곳에서도 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곡식으로 강정을 만듭니다.

전통 방식대로 조청을 달여 만들기 때문에
요즘 물엿을 사용해 딱딱한 것과 달리
부드러운 맛을 자랑합니다.

이곳에서도 선물용으로 주문이 밀려들면서
직접 찾아오는 사람도 많습니다.

◀INT▶남명숙(아리아 강정)
-경주시 외동읍 방어리-
TC 12:17-22

친환경 웰빙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좋은 재료를 사용해 예전 방식 그대로 만들어
내는 설 음식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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