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2010년 세계 대학생 승마선수권 대회
상주 유치를 위한 범도민 차원의 유치전이
시작됐습니다.
승마의 불모지를 메카로 변신시키겠다며
호소해 반드시 개최국 낙점을 받아낸다는
전략입니다.
김건엽기자
◀END▶
2010년 세계 대학생 승마선수권 대회의
상주 유치를 기원하는 열기가 온 강당을
가득 매웠습니다.
◀SYN▶ 유치 결의문(s/s)
"우리는 하나된 마음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대회 유치활동을 조직적,체계적으로 전개한다"
대회유치를 위한 범도민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치전에 막이 올랐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와 유럽의 독일과 프랑스
3개국이 개최 신청을 하고 유치경합에
돌입했습니다.
김관용 경북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유치단은
오는 15일부터 닷새간의 일정으로
국제 대학스포츠연맹 사무국이 있는
벨기에 브리셀을 방문해 유치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또 오는 29일에는 개최국을 결정하는
집행위원회가 열리는 중국 하얼빈으로 날아가
막판 유치활동을 펼치고 개최국 낙점을
받을 예정입니다.
◀INT▶ 정하록 유치위원장/
세계 대학생 승마선수권대회 유치위
독일의 승마산업 규모가 20조원에 이를만큼
유럽을 중심으로 승마산업이 활성화 돼 있어
대회가 유치된다면 경제적 효과는 물론
코리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김일홍 부회장/대한승마협회
개최국은 안중근 의사가 의거를 일으킨
중국 하얼빈에서 3.1절 오전에 결정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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