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총선 출마 인사 빈익빈 부익부

이성훈 기자 입력 2008-02-04 18:17:59 조회수 1

◀ANC▶
18대 총선이 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나라당은 출마 희망자가 넘치는 반면
비 한나라당은 출마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어 인물난을 겪는 등
선거판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합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지역 한나라당은 총선 정국을 맞아
넘쳐나는 사람들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무주공산이 된 중.남구 지역은
이름이 오르내리는 한나라당 인사만 20여 명에
이릅니다.

◀INT▶이상학 -한나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
"지역당원협의회별로 정치신인을 비롯해
5~6명씩 몰려들고 있다"

선관위에 등록한 예비후보도 한나라당
일색입니다.

S/U]
"18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명부입니다.
대구는 등록자의 65%,경북은 79%가
한나라당 소속입니다"

이에 비해 지역의 비 한나라당은
출마 희망자를 찾지 못해 발을 구르고
있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은 지난 21일부터 공천접수를
받고 있지만 지금까지 공천 신청자는
고작 3명 뿐입니다.

민주당과 자유선진당,창조한국당도
인물 영입에 나서고 있지만 저마다 손을 젖는
바람에 인물난을 겪고 있습니다.

◀INT▶이재관 -대통합신당 대구시당 대변인
"이런 정치 상황이 지역민이나 지역 정치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자칫 18대 총선이 정당별 정책 대결과
인물 대결이 실종된 한나라당만의 잔치로
끝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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