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관단체들이
재래시장 살리기에 동참하면서
최근 발행한 재래시장 상품권이
대부분 팔렸습니다.
지금까지 고액 구매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3억 원,
대구은행 9천만 원,
들안길 상가번영회 3천만 원 등으로
상품권 발행 열흘 만에
총 발행액 15억 원 가운데
13억 원어치가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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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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