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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나누면 빛이 더 난다

김세화 기자 입력 2008-02-02 16:38:20 조회수 1

설을 앞둔 요즘 구미시에는 한 중소기업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125포를
기탁했는가 하면,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업인도
쌀 50포를 맡기는 등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는데요.

쌀을 받아 복지시설과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한
구미시청 주민생활지원과 공무원 김종순(女)씨,
"나눔문화가 좀 더 확산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나눔문화가 발달하는 그런 선진국의 형태로
발전하는 것 같아요." 이러면서 요즘 같으면
일할만하다는 표정을 지었어요.

네 비자금을 챙기는 굴지의 대기업보다
작지만 나눔을 실천할 줄 아는 기업이야말로
대한민국을 빛낼 미래 기업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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