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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주시 강동면에 대형 홍보판을 설치해 갈등을 빚었던 포항시가 또 도로변에 상징
조형물 설치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포항시의회가 제동을 걸며
신중한 검토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임해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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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연일읍 유강리 7번 국도변과
포항-대구 고속도로 요금소 앞 등 등 두 곳에 홍보조형물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강에는 축구공 모형을, 요금소에는 로봇
모형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6억원의
예산을 잡아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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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기/포항시 테라노바팀장
이에 대해 포항시의회 건설위원들은 포항시가 의견수렴도 없이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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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덕/포항시의원
포항시가 5억8천만원을 들여 지난해 경주시
강동면에 세운 대형 홍보판.
포항시의 어설픈 행정으로 경주시에 반쪽을
내줘 세금을 낭비한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또 이 홍보판은 조형미가 없어 시각 공해물에 가깝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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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린 교수/동국대 미술학과(전화)
클로징)적지 않은 예산이 들어가는 홍보
조형물이 또다른 시각공해물이 되지 않도록
신중한 추진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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