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의 소비자물가가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경북지방통계청이
지난 달 대구·경북 소비자물가 동향을
조사한 결과 대구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06.5로 지난 해 12월에 비해
0.5% 올랐으며 지난 해 1월에 비해서는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해 12월에 비해 농축수산물값은 내렸지만
공업제품과 개인,공공서비스 부문, 집값 등이
오르면서 물가상승을 주도했습니다.
경상북도의 지난 달 소비자 물가지수도
106.8로 지난 해 12월보다 0.4% 올랐으며
지난 해 1월과 비교해서는 3.9%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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