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이 설 연휴 기간 동안
특별기를 띄웁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오는 9일 오후 5시 반과
오는 10일 오후 5시 두 차례에 걸쳐
대구에서 인천으로 가는 특별기를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고향을 찾은 뒤
귀갓길에 오르는 귀경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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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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