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공사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 등 이용객 급증에 대비해
특별 수송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대구지하철공사는
연휴 기간에 귀성객이 몰리면서
이용객이 폭증할 경우에 대비해
전동차 4대를 편성해
비상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혼잡이 예상되는 지하철역에는
승객 안전과 범죄활동 예방을 위해
역사 기동대를 집중적으로
순회 근무하도록 하고
지하철 수사대와 협조해
사고와 범죄 예방활동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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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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