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대구미협 회장이자 서양화가인 이장우 씨가
어제 열린 18대 대구미술협회장 선거에서
509표를 획득해 재선됐습니다.
앞으로 3년간 대구미술협회를 이끌어갈
이장우 회장은 대구미술 100년사와
대구미술인 인명사전 발간,
스포츠와 레저 미술문화벨트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