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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차례상 준비와
선물용으로 쇠고기 수요가 부쩍 늘고 있는데요.
한우 농가와 시민단체들이 미국산 쇠고기
수요 폭증에 대비해 국산 쇠고기 사수 작전에
나섰습니다.
정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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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마트에 감시단이 떴습니다.
쇠고기 판매 코너로 직행한 이들은
미국산 쇠고기 찾기에 눈을 부릅뜹니다.
◀SYN▶미국산 쇠고기 감시단
' 미국산 쇠고기를 팔고 있는지 보는거예요.
이 매장에서는 없는 것 같네요.'
04:15-21
마트 관계자를 만나 미국산 쇠고기를
팔지 말 것을 당부하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INT▶ 정숙희 (매장 직원)
'요즘은 미국산 찾는 사람이 잘 없어요'
09:09-15
매장 고객을 상대로 광우병의 위험성과
한우 홍보도 이어집니다.
S/U)경주가 대규모 한우 도시인 만큼
마트들도 지역 정서를 감안해
미국산 판매를 잇따라 중단하고 있습니다.
감시단의 발길은 재래 시장으로도 이어집니다.
3불 운동, 즉 미국산 쇠고기 안사고 안팔고
안먹기 운동 참여하는 서명을 받고
참가 업체에는 스티커도 부착합니다.
◀INT▶김광태(정육점 운영)
'농가가 살아야 우리도 사니까...'
13:02-12
FTA반대 경주운동본부와 한우협회 등
10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미국산 쇠고기 감시단의 공격적인
활동으로 100여곳의 소매점이
3불 운동에 서명했습니다.
◀INT▶이광춘 집행위원장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 경주감시단-
16:29-40
연중 설 명절을 앞두고 쇠고기 수입과
판매량이 급증하는 만큼 감시단의 발길은
더욱 바빠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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